스키장 설맹증을 아시나요? 스키장 설맹증에 의한 시력 주의보

겨울철을 맞아 스키장을 찾아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.
그런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스키장 주의사항 중에서 설맹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.

설맹증이란 강한 빛이 눈(雪)에 반사되면서 자외선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스키장•썰매장•얼음 빙판 등에서 활동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.

스키장-풍경

빙판과 눈 주위에서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직접 받는 태양광선에 눈(雪)에 반사되는 반사광까지 더해져 눈(眼)에 피로가 심하게 쌓이기 때문입니다.

이런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각막 세포가 손상돼 염증으로 이어져 설맹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할 경우 실명의 위험까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각막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시선을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진한 농도의 색이 들어간 고글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선글래스-고글-이미지

또한 스키장에 다녀온 후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각막 손상 여부를 진단받아야 합니다.

만일 고글이나 선글라스 등의 안구 보호장비를 미처 준비하지 못 했을 경우에는 안구를 촉촉하게 해주기 위해 의식적으로라도 눈을 좀 더 자주 깜박이는 것이 다소나마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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